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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시티월드그룹 ... 삼보토건 업무협약식 체결 피지공화국에 금년3월 세계적인 바이블랜드와 미래과학도시건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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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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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와우측 (주)삼보토건 이호림부회장과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는 17일 오후  미라클 월드그룹VIP 센타에서 (주)삼보토건 이호림부회장과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직원 20여명아 참석한 가운데  세계에서 태양이 먼저뜬다는 피지공화국에 건립될 “피지 미라클시티” 프로젝트에 토목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세계 최초의 방재기술인  말뚝 흙막이 벽체 공법(RF CIP)’을 보유한 삼보 토건과  ㈜미라클시티 월드그룹 이 미라클 월드그룹VIP 센타에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삼보토건 건설 과 업무협약식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송진호 총재은 피지 미라클시티 바이블랜드 와 첨단 과학 및 문화단지 건설 프로젝트로 미라클 그룹이 피지미라클 시티를 시작으로 라오스,필리핀등 18개국가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중심국가로 발돋음하는 계기가 될것이며 피지의 미라클시티 월드는 바이블랜드와 인공지능스마트첨단 과학센타,우주체험관, 시월드등과 배우고,놀고, 즐기는 최첨단 랜드마크로 향후 세계적인 관광지로 각광받는 미라클 시티가될 것이라 말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 와 임직원/ 삼보토건 이호림 부회장. 삼부토건임직원일동


이용수 회장은 협약식에서 중국 건설사와 싱가포르 투자로 금년 3월경에는 삼부토건이 피지에  미리클시티 바이블랜드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첨단미래 과학도시와 바이블랜드를 통해  세계적인 성지로  거듭날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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