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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시티월드그룹, 데이터자산 교육교재 출판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대원인쇄주식회사와 주간일보 공동발행자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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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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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왼쪽)가 대원인쇄주식회사 김종국 회장과 협약서를 살펴보고 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은 지난 6일 데이터자산 전인교육을 위한 데이터자산 교육교재 출판과 보급을 위해 대원인쇄주식회사(회장 김종국, 대표이사 안해연)및 주간일보(대표 우호경)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시대 중심 컨텐츠인 데이터자산 교육교재 출판 보급과 관련해 신의 성실을 원칙으로 공동사업을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왼쪽)가 대원인쇄주식회사 김종국 회장(오른쪽)과 안해연 대표이사(가운데)에게 협약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에따라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데이터자산공재회의 대표로써 해당 교육교재에 관련한 저작권의 권리를 유지하며 출판관련 원고 작성과 감수 등을 책임지고 대원인쇄주식회사와 주간일보는 데이터자산공제회가 추진하는 전인교육 출판보급의 공동사업자로 원고편집과 출판업무를 일괄전담하고 저작권 관련해 제반업무를 주관해 출판관련 인허가 저작권 등록 등을 진행한다.


또한 발행자인 미라클월드그룹과 공동발행자인 대원인쇄주식회사 및 주간일보는 출판 일정과 규모 등은 상세 출판 계획서를 첨부해 진행하기로 했으며 출판물에 대한 가격정책과 보급정책, 부대업무는 실시간 협약에 따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로 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왼쪽 첫번째)와 대원인쇄주식회사 안해연 태표이사(왼쪽두번째), 대원인쇄주식회사 김종국 회장(왼쪽 세번째), 주간일보 우호경 대표(오른쪽 첫번째)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원인쇄주식회사 김종국 회장은 “미라클시티월드그룹과 협약을 통해 데이터자산 교육교재 출판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질 좋은 좋은교재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호 미리클시티월드그룹 총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데이터자산교육 교재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고 앞으로 이 교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자산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중심 컨텐츠인 데이터자산 교육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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