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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ET) 맞이 대사관’ 건설, 때가 됐다! -라엘리안, 유엔 회원국 대사들에게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지지 촉구 -‘외계인 대사관의 날’(4월 3일) 맞아 자국 유엔대사에 전자편지 발송 캠페인 -“‘UFO는 외계에서 온 것 같다’는 미 국방부의 공식 확인은 외계인 대사관의 날 프로젝트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해 준다. 또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60% 이상이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으며 그들은 외계인과의 공식적인 접촉을 환영하겠다고 한다.”
KBNS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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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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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들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일명 : 외계인 대사관)’ 건설을 준비하고 있는 유엔 회원국 대사들에게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를 지지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매년 4월 첫 번째 토요일에 시행되는 ‘외계인 대사관의 날’을 맞이해 전 세계 라엘리안들은 다시 한번 일반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본격화하면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후원하는 이 특별한 운동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초대할 예정이다.

“우리의 목표는 유엔이 1961년 채택한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 의정서’로 명명된 부속서를 채택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대표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다니엘 터콧은 밝혔다.

이어 터콧은 “유엔 사무총장실은, 충분한 수의 유엔 회원국 대사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만 사무총장이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터콧은, 모든 나라의 시민들로 하여금 자국 유엔 대사에게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 의정서’ 안건을 유엔 총회에 상정하라고 요구하는 이메일(전자편지)을 보내도록 장려하기 위한 국제적 의식 고취 캠페인을 라엘리안들이 개시했다고 설명했다. 라엘리안들은 이러한 활동으로 그들이 초안을 작성해 제출한 선택 의정서를 논의할 국제 외교회의가 개최될 만큼 충분한 설득력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외계인 대사관의 날’이 미확인 공중현상 태스크포스(UAPTF)가 오는 6월 발표할 예정인 ‘UFO 폭로 보고서’와 함께 UFO 현상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한창 쏠리고 있는 가운데 다가온다는 사실도 주목할 만하다. “일부 UFO는 외계에서 온 것 같다”는 지난해 미 국방부의 공식 확인은 외계인 대사관의 날 프로젝트에 더욱 큰 의미를 갖게 해준다. 15개 언어에 걸쳐 여러 나라에서 실시된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60% 이상이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으며 그들은 외계인과의 공식적인 접촉을 환영하겠다고 한다.

“머지않아 유엔 총회는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 의정서’에 대한 각국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해 인류가 지구에 이 외계문명을 맞이하는 데 필요한 외교적 조치들을 논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터콧은 강조했다.

“유엔이 앞장서지 않는다면, 우리와 이미 논의를 시작한 나라들이 주도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외계인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장소를 결정하기 위해 이들 깨우친 나라들과 기꺼이 협력할 것”이라고 그는 끝맺었다.

한편, 전 세계 라엘리안들은 올해 외계인 대사관의 날(4월 3일)을 계기로 유엔 사무총장이 비엔나협약에 외계인 대사관 조항을 포함시키는 선택의정서를 채택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전자편지를 자국의 유엔대사들에게 보내는 캠페인에 나섰다.




이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관련 사이트(http://www.etembassy.org/UN)에 접속해 자신의 이메일주소, 이름, 국가 선택만 기재하고 하단의 ‘제출’ 단추를 클릭하면 전자편지가 자동발송되며, 곧바로 자신의 이메일로 접수확인 메일이 온다.(1인 1편지임)

※더 상세한 정보는 다니엘 터콧(danielt@gmail.com)에게 문의 바랍니다.
    (www.ETembassy.org/UN 참조)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영상
https://youtu.be/ljHs8dg5F_I
 The Message that comes from beyond the stars(별들 너머에서 온 메시지)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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