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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대 정창덕 총장”필리핀 CTU 대학에서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포럼 개최 두테르테 대통령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인재 양성하고  교육과정 편성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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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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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덕 총장 "블록체인과 스마트시티의 발전 시대적 과제" 적극인 교류를 전달 하고있다.

송호대 정창덕 총장은 CTU필리핀국립대 로이젠 총장이 지난 6월초에 횡성군 송호대 방문에 협의했던 CTU대학이 제공한 부지를 제 확인하기 위해  특구단지를 조성해 6월 19일 필리핀을 방문해 CTU대학에서 제공한 부지 를 특구단지 로 조성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블록체인 저명인사인 한강월드 유재청 대표를 비롯한 정창덕  총장 유재청ㆍ조성수ㆍ장석영ㆍ임동완ㆍ김세웅ㆍ오금택ㆍ전해주ㆍ김창도박사외ㆍ20여명과ㆍ필리핀CTU국립대ㆍ로이젠총장ㆍ로즈메리ㆍ이용우ㆍ최훈영박사가ㆍ참석한가운데ㆍ다나오에ㆍ조성하기로ㆍ합의ㆍ계약하였으며 무료로ㆍ토지를ㆍ수여받은ㆍ정창덕일행단은ㆍ이미ㆍ일부투자도하여ㆍ착공식을ㆍ하였다ㆍ 


이번 포럼에서 정창덕 총장은 한국의 블록체인 기술을 필리핀의 4차 산업발전과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논이 했으며 "블록체인과 스마트시티의 발전은 시대적 과제"라며 "우리나라만이 아닌 세계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교류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창덕 송호대학교 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필리핀의 4차혁명 스마트 시티 형성을 위한 건설적인 이야기가 오고 갔다"고 호평했다.

한편  필리핀에서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강력한 도시 혁신 정책으로 블록체인과 스마트 시티 분야에 많은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며 필리핀 교육기관에서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교육과정을 편성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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