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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사회단체연합, 국가전략포럼-내년 총선 보수정당의 성적은? -범사련주관,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 초청 국가전략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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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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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9일(화) 오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1차 국가전략포럼이 열린다.
 
이번 주제는 ‘2020 보수혁신과 통합은 가능한가!’라는 내용으로, 여의도연구원 원장인 김세연 국회의원이 초청받아 기조강연을 한다. 
 
지난 4월3일, 재보선 결과는 여당은 물론이거니와 야당인 자유한국당 또한 혁신을 요구하는 민심으로 해석되고 있다. 1년여 남은 기간동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정치권의 혁신과 통합은 필수불가결한 총선승리의 전제라는 데 이견이 없다. 재보선 결과를 보면, 내년 총선에서 여당을 비롯한 진보진영은 선거연대를 통한 후보단일화를 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과연 보수정치권은 혁신과 통합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인가?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통합 또는 선거연합이 가능하려면 1년여 남은 기간은 긴 시간이 아니다. 황교안 체제 하에서 여의도연구원장을 맡으며 자유한국당의 선거전략 밑그림을 그려야 하는 김세연 의원의 발언이 관심을 끄는 이유이다. 
 
이날 토론자로 나서는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다.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이만의 로하스코리아포럼 회장, 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대표, 백성기 전 포스텍 총장, 반재철 전 흥사단 이사장, 서종환 前(사)문공회 회장, 이수구 건강사회운동본부 이사장, 김정수 자유교육연합 상임대표,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명예회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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