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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시티" 한국과 캄보디아 간 민간국제경제협력사업 추진 공동사업협약 체결 캄보디아, 코리아전용산업단지 조성...KAMPOT의 국경지역 740헥타르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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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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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 송진호

미라클시티캄보디아 상호의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 1차 산업은 택지조성사업(2022.7월∼2025.7월), 2차 사업은 직접건설공사 사업(2024.7월∼2029.12월)으로 단계적 수출입전용공단과 주거단지, 상업단지, 문화예술 등 복합단지 등을 조성하기로 베트남 하띤성과 캄보디아 KAMPOT의 국경지역에 440만 헥타의 산업공단 건설과 300만 헥타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개발을 추진해오던 ALLINCES OF CAMBODIAN AGRICULTURAL PRODUCTS EXPORTERS CO.,LD(대표자 Hak SovanNA)와 Y.S.W CAMBODIA CO.LTD(호회장 윤용진), DKC VINA CONSTRUCTION CO.LTD는 2022년 6월 30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한국의 부동산개발 전문기업인 미라클시티월드그룹·미라클시티건설사업단(주)(대표자/총재 송진호)와 캄보디아와 한국간 민간국제경제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는 1차 사업비 2억 6600만 달러, 2차 사업비는 53억 달러에 달하며, 토지매입 및 인·허가는 캄보디아측에서 담당하며, 자금조달, 시공사선정, 입주자모집 등은 한국측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담당하고 토지매입과 사업승인은 캄보디아측에서 이미 완료된 상태이므로 한국측 건설사업단과 IT산업단, 금융사업단이 100여개업체가 참여할 예정이어서 그동안 자금조달과 분양성 문제가 원활히 해결되어 사업 성공이 확실해 보인다.

한국측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사업의 대표성을 가지고 캄보디아측과 지주공동사업으로 추진 하게 되어 초기 자금조달에 부담이 없는 가운데 한국내 종합건설사와 전문건설사와 금융사(제1금융, 신탁사, 증권, 자산운용사), 산학협력단(IT교육, 연구기관)을 2022년 7월 29일 임의 선정해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경제살리기포럼 행사 중에 ‘미라클시티 캄보디아건설·개발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2022년 8월 초순 캄보디아 개발 현장을 답사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지역은 베트남과의 접경지역으로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말레이시아 등의 동남아 진출의 교두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사업추진으로 캄보디아는 동남아물류기지역할을 하게 되며, 금융과 문화예술의 중심국가(도시)로 발전하게 된다. 한국은 해외건설인력수출과 IT산업단지조성에 한국의 많은 기업이 진출하여 동남아 수출·입 전지기지로 활용하게 된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는 이번사업으로 미라클시티의 독특한 건축디자인과 최첨단 인공지능스마트시티솔루션으로 미라클시티캄보디아는 캄보디아의 앙코로와트에 이어 세계적인 관광타운으로 성장되어, 코로나19이후로 침체된 건설경기와 수출·입 경기를 활성화하고 해외신설인력 수출은 물론 한국내 취업과 창업 등 고용창출에 기여하여 양국의 경제발전과 양국의 선린우호 친선교류 등이 병행되어 동남아국가의 새로운 국제경제협력의 모범사례가 된다고 강조했다.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윤영진 회장은 캄보디아와 공동사업협력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
 
그동안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윤영진 회장은 이번 공동사업협력계약체결로 캄보디아와 한국간의 경제발전은 물론, 양국 국민간 신뢰문화가 확산되어 교육과 체육 예술 등의 교류가 빈번해질 것으로 보여 매우 만족하다며 미라클시티의 뛰어난 사업추진력과 기획력을 필요로 하며, 미라클시티 캄보디아건설·개발사업단 결성으로 사업추진에 필요충분조건을 모두 갖춰 매우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에서도 우수한 종합건설사와 금융사를 모집해 지원하고 무엇보다 캄보디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을 것이라고 사업에 대한 지지를 피력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와 손민경 대표, 김정두 이사는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양측의 의견을 제안, 계약이 성사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양국의 국제경제협력이 민간으로 발단되어 정부의 경제협력사업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대목이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와 손민경 대표, 김정두 이사는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양측의 의견을 제안, 계약이 성사되는 쾌거를 거뒀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 김정두 해외관리이사의 꼼꼼한 현지답사와 협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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