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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고양이, 올해 사업 방향 발표 ‘직영사업과 가심비’ 집중 직영사업 강화, 가심비 극대화, 매출 성장의 3가지 사업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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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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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고양이 본사.(사진제공=못된고양이)

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대표 양진호)가 올 한해 기업성장을 위한 사업 전략과 목표를 발표했다.


못된고양이는 올해 직영사업 강화와 가심비 극대화라는 사업 전략을 내놓으며 전년 대비 16% 매출 신장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못된고양이는 먼저 고객에게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직영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못된고양이는 쇼핑몰 및 대형유통 등 가맹점 출점이 제한되는 특수상권 위주로 직영점 출점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못된고양이 상품을 통해 소비자의 심리적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가성비에 마음 심(心)자를 더한 ‘가심비’ 전략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한 층 끌어 올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사업 전략 실행과 목표 달성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핵심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패션 액세서리 선두 기업으로서 더욱 도약할 수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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