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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BS뉴스통신사 -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논란·혁신도시 활성화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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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논란·혁신도시 활성화 해법 찾는다 국회 토론회 1일 개최…“공공기관 이전, 지역균형발전 관점에서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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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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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논란과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놓고 국회에서 정책 대토론회가 열린다.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균형발전, 혁신도시의 기능 강화 등을 둘러싼 정치권과 전문가들의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논란과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국회 토론회’가 2026년 10월 1일 오후 1시 1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기능적 역할을 중심으로 발전공기업 본사 이전 및 통합 논란을 비롯해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사말에는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국회 정보위원회 위원), 허성두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장, 권 혁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한다.

발제는 윤창술 경상국립대학교 스마트유통물류학과 교수와 김영표 창신대학교 특임교수·전 창원시정연구원장이 맡는다.

토론에는 안종기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 교수, 정재욱 경상남도의회 의원, 이상윤 재정경제부 공공정책국장, 윤지윤 피앤디솔라㈜ 소장, 강경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과장 등이 참여해 발전공기업의 기능과 이전 문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에너지산업 정책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공공기관 이전,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의제로
이번 토론회의 핵심 쟁점은 단순한 본사 소재지 변경을 넘어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경제와 혁신도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어떤 효과를 가져올 것인가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발전공기업의 경우 지역에 본사를 두는 것 자체보다 해당 기관의 업무와 지역 산업, 일자리, 산학연 협력 등을 어떻게 연계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토론에서는 발전공기업의 기능적 역할을 중심으로 본사 이전 및 통합 논란을 살펴보고, 혁신도시가 단순한 공공기관 집적지를 넘어 지역산업과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한 정책 방향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 정책이 정치적 논리에 치우쳐서는 안 되며, 지역별 산업 기반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될 전망이다.

■ “혁신도시,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실질적 기능 필요”



혁신도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전 기관과 지역 대학·기업·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이전 기관이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발전·에너지 분야 공기업의 경우 지역의 에너지산업, 관련 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등과 연계할 경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국회 토론회는 이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발전공기업의 기능과 지역균형발전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정치권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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