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 |
올해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시행된 긴급여권 발급 서비스가 1천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12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9월 현재까지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발급된 긴급여권은 총 1,009건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31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 263건, 40대 126건, 60대 이상 115건, 50대 88건, 10대 81건, 10세 미만 18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와 30대 이용자가 전체 발급 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젊은 층 국제선 이용객들의 긴급여권 발급 서비스 이용이 활발한 것으로 분석된다.
월별로는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이 22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8월 220건, 5월 201건, 4월 195건, 6월 142건, 3월 18건, 9월 현재 9건 순으로 집계됐다.
김해공항 긴급여권 발급 서비스는 갑작스럽게 여권을 분실하거나 여권 문제로 출국에 어려움을 겪는 국제선 이용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김준환 의원은 “김해공항에 올해부터 국제선 이용객 긴급여권 발급 서비스가 시작돼 많은 국민께서 이용하고 있다”며 “더 많은 국민께서 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올해 3월부터 9월 현재까지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 긴급여권 발급 건수는 총 1,009건으로 집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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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60세 이상 이용객들도 적지 않은 만큼 고령층 이용객들이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에도 더욱 세심하게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국제선 이용객 증가와 해외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공항 내 긴급여권 발급 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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