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의원(경기 오산시) |
|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의원(경기 오산시)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태평양국제보건의회포럼(APPFGH)에 참석해 기후변화와 AI 시대의 국제 보건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차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열린 포럼에서 ‘기후·보건·AI’를 주제로 발표하고, 15개국 30여 명의 의원들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차 의원은 ‘아시아·태평양 의회 AI 이니셔티브’를 제안하며 국가별 보건·AI 역량과 격차 파악, 데이터 및 거버넌스 구축 등 5대 행동 방향을 제시했다.
차 의원은 “기후·보건·AI를 하나의 연결된 의제로 다뤄야 한다”며 “AI가 새로운 건강 격차를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의료 인력과 전문 역량이 부족한 지역의 역량을 높이는 공공 인프라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는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여야 간사인 서영석·백종헌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차 의원은 국회국제보건의료포럼 사무총장 자격으로 참여했다.
|
|
[ Copyrights © 2016 NKBS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