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경기 화성시 정) |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경기 화성시 정)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KTX·SRT 통합 운영에 따라 동탄역 고속열차 정차 횟수가 확대되는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토교통부 계획에 따르면 통합 운영 이후 동탄역 정차 횟수는 주중 79회에서 84회, 주말 89회에서 96회로 늘어난다. 주중에는 경부축 3회·호남축 2회, 주말에는 경부축 5회·호남축 2회가 추가 운행된다.
전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고속철도 좌석 부족 해소와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KTX·SRT 통합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또한 통합 운영에 대비해 동탄역 승강장안전문(PSD) 개량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총사업비 57억 원 규모의 시설 개선 공사는 8월 말 완료 후 9월 1일 통합 운행 일정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전용기 의원은 “이번 고속철도 운행 확대는 동탄·반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 개선”이라며 “통합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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