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후보인 김영배 국회의원(서울 성북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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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후보인 김영배 국회의원(서울 성북갑)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탈환과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서울시당 운영 비전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서울 탈환, 총선 승리, 서울민주당 시대를 열겠다”며 “서울시당의 조직과 정책 역량을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는 체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세 차례 서울시장 선거 패배 원인으로 부동산·주거 문제와 청년 일자리, 생활비 부담 등 시민들의 민생 요구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서울시당의 혁신과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오세훈 서울시정 대응을 위한 ‘서울시정 특별대응본부’ 설치 ▲2028년 총선을 대비한 ‘총선플랜본부’ 상시 운영 ▲청년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특별본부’ 신설 ▲당원 중심 운영을 위한 당원총회 및 정책투표제 도입 ▲민생 분야 연구 강화를 위한 서울시당 정책연구소 설립 등을 제시했다.
또한 전문가 중심의 ‘서울민주당레벨업위원회’를 구성하고 AI·데이터 기반 정책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혁신 정당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 후보는 “앞으로 2년은 서울 민주당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라며 “서울시당을 서울 탈환과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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