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규_의원 |
이철규 의원(국민의힘)은 30일 동해시 송정동 솔밭마을 일원이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사회·경제적 기반시설과 생활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정비, 마을길 포장, 담장 보수 등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동해시는 2027회계연도 예산 심의를 거쳐 2031년까지 총 30억 원(국비 21억 원)을 투입해 송정동 솔밭마을 일원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사업 대상지인 송정 솔밭마을은 고령 인구와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데다, 마을 전체가 도시가스 미설치 지역으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에서는 ▲방재거점 및 방범용 CCTV 설치 ▲노후 담장과 골목길 정비 ▲하수관 준설 및 공원 조성 ▲공·폐가 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주택 개보수 ▲해충 방제 등 휴먼케어 서비스 ▲주민협의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정주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철규 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거환경 개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노후한 주거환경과 부족한 생활 인프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송정동 솔밭마을은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생활안전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까지 기대되면서 동해시 도시재생과 지역 활력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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