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서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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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서병)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2억원을 확보했다.
한 의원은 1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염창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18억원 ▲화곡4동 제설취약구간 도로열선 설치 4억원 등 총 2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염창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사업은 염창동 272-1 일대에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여가·휴식·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에는 멀티휴게공간과 풋살장 등 체육공간을 비롯해 스터디카페, 댄스실, 노래연습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서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청소년 인구가 상위권에 속하지만 현재 청소년문화의집이 없는 상황이다. 특히 사업 대상지 인근에는 초·중·고등학교 8곳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화곡4동 제설취약구간 도로열선 설치 사업은 곰달래로57길 등 경사도가 높은 이면도로에 도로열선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역은 겨울철 강설 시 차량 미끄럼 사고와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사업을 통해 약 160m 구간에 도로열선이 설치되며, 도로 재포장과 경계석 정비, 미끄럼방지포장 복구 등도 함께 추진된다.
한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확충하고 겨울철 주민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의 제설 인프라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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