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덕 총재는 AI와 블록체인, 양자기술이 결합되는 미래 산업 구조를 집중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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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K-퀀텀 얼라이언스 출범 및 퀀텀AI 금융융합 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정창덕 총재의 AI 강연과 함께 민병덕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창덕 총재는 AI와 블록체인, 양자기술이 결합되는 미래 산업 구조를 집중 조명하며, 기술 융합이 단순한 혁신을 넘어 금융과 보안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양자컴퓨터 기반 보안과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될 경우 디지털 자산 보호와 금융 신뢰 체계가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민병덕 의원은 “K-퀀텀 얼라이언스 출범과 퀀텀 AI 금융융합 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기술의 가능성을 넘어 실제 산업 혁신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기술 발전은 단순히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금융의 안정성과 신뢰를 높이고 이용자에게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자산 시대는 이미 현실화됐으며, 스테이블코인과 AI 기반 금융 시스템이 결합하면서 차세대 금융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양자기술과 AI가 금융과 융합될 경우 보안, 인증, 자산관리, 결제 인프라 전반에서 한층 높은 수준의 신뢰와 효율을 구현할 수 있다”며 “기술 융합은 금융의 속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금융의 안정성과 품질 자체를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은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와 빠른 기술 수용성, 금융·플랫폼 산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제는 이러한 역량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행 가능한 산업 구조와 신뢰 가능한 시장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끝으로 “새로운 기술 앞에서 단순히 위험을 우려하기보다, 국민 자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고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선도국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포럼은 블록체인·AI·양자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금융 생태계 구축과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K-퀀텀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한 기술 융합읟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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