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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BS뉴스통신사 - 막말 정치에 품격을 더하다”… 박수현, ‘바른 정치언어’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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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정치에 품격을 더하다”… 박수현, ‘바른 정치언어’ 4관왕 “ 강조 백봉신사상 3회… 국회 대표 ‘품격 정치인’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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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4.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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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 거친 언어와 정쟁이 일상화된 가운데, ‘말의 품격’으로 정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박수현 의원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박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은 13일 열린 ‘제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최고 권위로 평가되는 ‘특별품위상’을 수상했다.

특별품위상은 여야를 막론하고 원내 및 당 대변인 경험이 있는 현역 의원 가운데 가장 품격 있는 정치 언어를 구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사실상 ‘정치 언어 최고상’으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으로 박 의원은 바른 정치언어상을 통산 4차례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2013년 ‘품격 언어상’을 시작으로 2014년과 2015년 ‘대변인상’을 연이어 수상했으며, 상임위원회 활동에서도 모범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첫 수석대변인을 맡는 등 총 10차례에 걸쳐 대변인 관련 직책을 수행하며 당의 메시지를 책임져 온 그는, 갈등과 대립 대신 설득과 공감의 언어를 강조해왔다.

박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선거철이 되면 정치의 언어가 거칠어지지만, 국민은 상대를 조롱하고 비하하는 말에 결코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며 “대변인은 당의 입이지만,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의 언어가 바뀌면 정치가 바뀌고, 결국 국민의 삶도 바뀐다”며 “막말이 아닌 설득과 공감의 정치로 국민께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동료 의원과 언론인들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인 ‘백봉신사상 베스트 10’에도 세 차례 이름을 올리며 의정활동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극단적 대결과 혐오 표현이 난무하는 정치 환경 속에서 박수현 의원의 언어는 하나의 기준이자 이정표”라는 평가가 나온다.

막말 정치가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그의 행보가 정치 언어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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