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기간산업의 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됐다.
1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CCUS를 통한 국가 기간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을 중심으로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이재관, 박정, 이언주, 최민희, 김원이, 김주영, 김현, 장철민, 곽상언, 김태선, 권향엽, 박지혜, 박해철, 오세희, 정진욱, 황정아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CCUS추진단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철강·석유화학·시멘트 등 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 기간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과 함께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을 활용한 산업 전환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산업 경쟁력 유지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정책 지원과 기술 개발 필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CCUS 기술이 탄소중립 시대에 국가 산업 구조를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정부와 산업계, 연구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가 후원했다.
정치권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며 “국가 기간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CCUS 기술을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전환과 정책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탄소중립 시대에 대비한 국가 산업 전략과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인터넷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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