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위원 인천시장 출마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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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위원이 2026년1월 22일 오전 10시 20분에 대한민국 소통관에서 인천광역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위원은 지난 11월 3일 인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치는 분노를 키우는 일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고 눈물을 닦아주는 일”이라며 “300만 인천 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책임지는 따뜻한 행정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회의원, 시민사회, 노동계, 학계, 법조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 위원의 출마를 지지했다. 현장은 단순한 정치 이벤트를 넘어, 인천의 미래 비전을 둘러싼 각계의 연대와 공감이 이어지는 자리였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이정민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전 대표는 지지 발언에서 “국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참사 이후 유가족과 시민 곁에서 끝까지 함께한 정치인의 진정성을 김 위원을 통해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혐오와 불신의 정치가 아니라, 아픔을 어루만지고 진실을 추구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검찰·정치개혁, 도시 재생, 교육·교통 해법 제시
이성욱 변호사는 “검찰개혁과 정치개혁은 구호가 아니라 제도와 책임의 문제”라며 “김 위원은 국회에서 묵묵히 제도를 완성해 온 실무형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장동민 인천학회 전 회장은 “인천 원도심 재생은 최소 20년을 내다보는 장기 전략이 필요하다”며 “공공이 계획의 주도권을 회복하는 도시정책을 제도화할 적임자”로 김 위원을 꼽았다.
학계 인사들도 교육·교통 비전에 힘을 실었다. 인하대 명예교수는 “인천은 성장 대비 교육 만족도가 낮다”며 “지역 대학과 산업을 연계한 교육 혁신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윤동주 인천대 교수는 “교통 단절과 장시간 통행은 시민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며 “AI 버스, 광역철도, 고속도로 재생 등 숙원 사업을 해결해 온 경험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노동·시민사회 “민생의 시장”
노동계 대표로 나선 조택상 전 동구청장은 “김 위원은 노동자·약자와 함께 손잡고 한 걸음씩 가는 정치인”이라며 “노동과 민생의 가치를 행정으로 구현할 시장”이라고 지지를 표했다.
김교흥 “안전·민생·교통·교육, 성과로 증명”
김 위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시민 안전 최우선 행정 △민생경제 회복 △교통 혁신과 생활권 연결 △교육 경쟁력 강화와 청년 기회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정권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계획과 책임 행정으로 인천의 내일을 설계하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다수의 언론과 뉴미디어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석자들은 “인천을 시민의 도시로”라는 구호 아래 출마 선언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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