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고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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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고양을)이 볼리비아 특사 파견을 통해 실질적 외교 성과를 거둔 공로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통령 명의 감사패 수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축 특사로 세계 최대 리튬 매장국인 볼리비아를 방문해 로드리고 파스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며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특사 파견 직후 볼리비아 정부가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단기 체류 무사증 입국을 결정한 것이 핵심 성과로 꼽힌다. 볼리비아는 그동안 남미 주요 국가 중 유일하게 우리 국민에게 비자를 요구해 왔던 국가다.
볼리비아는 K-배터리 산업의 핵심 광물인 리튬의 세계 최대 매장국으로, 이번 무사증 조치는 관광 편의 확대를 넘어 자원 외교와 기업 진출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다.
한 의원은 “성과로 국익을 증명하는 실용 외교가 이재명 정부의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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