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의원은 “경제는 국민 삶의 문제” 해법 밝혀 |
|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부모임 〈경제는 민주당〉이 16일 국회에서 ‘2026년 경제전망’을 주제로 강의를 열고 국내외 경제 환경과 중장기 리스크를 점검했다.
이날 강연에는 정철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이 연사로 참석해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 잠재성장률 하락, 산업 구조 전환 지연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정 원장은 단기적 경기 대응을 넘어 제도와 구조 개편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 중심의 경제 분석을 대표해 온 연구기관장이 민주당 강단에 선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경제 정책 논의가 이념을 넘어 실증과 전략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경제는 민주당〉 대표 김태년 의원은 “경제는 국민 삶의 문제”라며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경제 해법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한 해의 경제 흐름을 정리하고, 2026년을 대비한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
|
[ Copyrights © 2016 NKBS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