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숙 의원과 교원단체 좋은교사운동은 7월 30일(수)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학력 부진과 정서행동 위기학생 급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전문교사제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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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국회의원과 교원단체 좋은교사운동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학력 부진과 정서·행동 위기 학생의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교사제’ 도입을 촉구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학력 저하가 심각해졌으며, 특히 2024년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국어 과목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ADHD와 우울증으로 치료받는 청소년 수가 8년 새 2~3배 급증한 점을 지적하며, 기존 담임·상담교사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과 좋은교사운동은 ▲전문교사제 도입 ▲3단계 학습·정서 지원망 구축 ▲국가 차원의 교사 양성과 운영체계 마련 등을 요구하며, 전문교사제가 “공교육 회복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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