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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정치 일번지 ‘대전 중구’, 영입인재 간 맞대결 성사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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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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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원기 변호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1일까지 제22대 총선 대전 지역구 공천 방식을 확정한 가운데 유일하게 대전 중구만 보류되어 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 중구는 최근 국민의힘 국민인재로 영입된 채원기 변호사(42)의 출마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대전 중구의 공천 방식 확정이 지연되는 것은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채 변호사는 대전 중구가 고향으로, 2001년도 고려대 전체수석으로 법학과에 입학한 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활동하여 왔다.

특히 채 변호사는 서울 광진구, 동대문구, 은평구, 송파구, 경기 고양시, 안성시, 이천시, 화성시 소송대리 및 법률자문을 담당한 경력으로 행정소송 및 지방자치단체 전문가로서 국민의힘에 인재영입된 만큼 지역구 출마가 강력하게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전 중구는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의 지역구로, 황 의원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으로 1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하여 최근 총선 불출마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돌연 취소하는 등 극심한 혼선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지난 16일 민주당에 인재영입된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경북 김천 출생, 대전고 졸업)의 전략공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따라서 만일 채 변호사와 김 전 차장이 대전 중구에서 맞붙게 되는 경우, 대전의 원조 정치 1번지라고 할 수 있는 대전 중구에서 영입인재 간 대결이 펼쳐지게 되므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되어 거대 양당의 최종적인 선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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