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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회의원 예비후보 유병만 포부 밝혀... 유병만 “평택을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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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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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만 민주당 예비후보는 “경제전문가 유병만이 평택시민을 위한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과 평택시민 소득향상 등 평택을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유병만이 나고 자란 평택을 위해 시민의 뜻을 잘 받들고 그 뜻을 이루는 큰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출마에 포부를 밝혔다.
 
평택 예비후보에 출마한 유 후보는 평택출생으로 부용초, 평택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대부터 민주당 경기도당 기획국장, 조직국장, 연수국장 등 당직자로 평택시 발전에 노력하며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 예비후보는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면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 고문과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경기 나눔사랑회 평택시지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민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현중 기자 국회의원 예비후보 유병만 인터뷰 



국회의원 예비후보 유병만 
Q. 당선되시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A. 중소기업 출신 기업가로 4차산업 기업 혁신기업 유치 등 기업 하기 좋은 평택으로 더 큰 평택을 위하고 유엔시티(영국 프랑스 미국 호주 등 나라별 특색있는 볼거리 먹거리 관광하는 축소 판)를 추진하여 에버랜드보다 더 많은 전 국민 전 세계인이 찾아올 수 있는 평택이 만들고 문화 예술 교육의 도시 평택시민의 마음 편히 쉴 공간 쉼터 과학 테마 파크 등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Q. 여느 후보와의 차별화된 경쟁력있는 본인만의 강점이 있다면?
A. 저는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로 저출산고령화대책 연구 논문을 쓴 사람으로 한국의 위기는 저출산 고령화 위기라며 우리 평택은 아이를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는 시를 만들고 예를 들어 시스 맘 시설(0세~5세까지 레고 영상교육 5개 국어 의사 어르신이 함께 돌보는 시설 부모가 하루 이틀 필요시 1주일 한 달을 맡기고 편하게 일 할수 있는 대형보육 시설이 필요하다며 부모가 자녀를 돌보는 일을 국가 차원의 지원이 있어야 편하게 아이를 출산하고 교육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농부의 아들로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여 식생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평택시와 잘 협조 하였으면 합니다.

Q. 평택항, 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무엇인가요?
A. 제가 몇 년 전에 한중해저 터널 연결로 국민소득이 3만 불에서 5만 불 가는 시너지가 있다고 하여 경기연구원 부원장의 예전에 해저터널 자료를 받아 이재명 캠프 정책본부장 충남 도지사와 면담하며 여러 각도로 의견 개진하였습니다만 내 힘이 미력하여 잘 이루지 못했는데 당선이 된다면 다시 한번 더 추진해서 세계적인 평택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술세계(동탄의 분수 쇼 더 큰 분수 쇼 작가 마을과 미술전시관 오페라 하우스 등)를 유치하여 전국 전세계 작가들이 평택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볼거리 식거리 등 이태원보다 더 많이 찾는 평택을 만들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평택시장과 같은 당 소속인데 의원이 되시면 어떤 유기적인 관계에서 복안이 있다면?
A. 평택시장은 인맥이 많은 분이시고 다양한 경험이 있으셔서 존경하고 믿을만한 시장으로 제가 많이 본받아서 심부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특히 평택은 반도체와 수소 도시 만드는 데 함께하며 기업 하기 쉬운 도시 시민이 편하게 복지시설 체육시설 등 이용하며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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