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화)11:00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새미준) 전국체육위원회 발대식이 우렁찬 함성과 함께 개회선언이 시작되었다
이날 오전 대전시 호텔선샤인에서 열린 '새미준 전국체육위원회 발대식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후보 와 새미준 운영회 회장인 이 영수 참석해 한 목소리로 총선 승리를 외쳤다.
김기현 당대표 후보는 "여러분께서 바로 윤석열 대통령을 만든 최고의 주역"이라며 "이제 새미준을 설립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한 전위대 역할을 해달라.며 여러분의 의지, 열정, 노력만 있으면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고 내후년 총선에서 다수당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기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잘 하시지 않나. 윤석열 답지 않나"라며 "우리가 뜻을 모으면 총선도 이기고 대한민국 역사에서 윤 대통령이 가장 훌륭한 대통령이었다고 평가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미준 전국체육 김일회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윤 대통령이 성공적으로 정책을 운영하고 5년 후 성공한 정부로 국민의 재신임을 받을 수 있는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새미준 회장을 맡은 이영수회장의 격려사에서 "많은 분들이 과연 종북좌파하고 어떻게 싸울 것인가, 윤석열 정부를 어떻게 성공시킬까 하는데 답은 하나"라며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고 말했으며 이번 발대식은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한 조직이 아니다"라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윤 대통령과 소통이 잘 되고 정통 보수우파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새미준 발대식에는 17개 전국위원회 위원장 및 곽상석,최부진,김경환부위원장 등 2O0명의 전국체육위원회 회원들과 전 이범래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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