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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김충환 예비후보 행복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 민선 1, 2, 3기 강동구청장과 17·18대 국회의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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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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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4년 정리하고 다시 해뜨는 강동으로 바꿔야할 시간”



국민의힘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다시 해뜨는 강동’으로 바꿔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사진=기사이미지 /홈피캡쳐
 
국민의힘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충환 헌정회 사무총장이 지역 언론 인터뷰, SNS 활동과, 출근 시간 지하철역 인사, 시장상가 돌기 등 활발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강동구정의 새로운 비전 제시 분열, 갈등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단합 도모 강동구정의 부패 척결 실현을 강조하며 활발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충환 예비후보는 출마 동기에 대해 “민주당 구청장이 이끌어온 ‘잃어버린 14년’은 사업 추진의 부진, 공무원의 부패, 구의회의 혼란, 주민들의 세대간, 지역간 분열 현상이 일상화한 시간이었다”면서, “이러한 문제들을 정리하고 이제 새롭게 ‘다시 해뜨는 강동’으로 바꿔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경험과 능력이 있는 제가 새롭게 질서를 바로잡으려고 나섰다. 깨끗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강동구를 만들어 서울의 관문 강동구가 강동구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



관내 재건축 사업을 조기에 실시해 주택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김 예비 후보는 "현재 강동구의 현안은 첫째, 무너진 서민 경제를 회복하는 것이다.
둘째, 포천-세종 고속도로를 계획대로 완공하고 지하철 9호선 연장 공사를 조기 추진해 강동을 편리한 교통 중심 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셋째, 관내 재건축 사업을 조기에 실시해 주택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넷째, 무질서하고 기울어진 행정을 바로 잡겠다. 다섯째, 강동 발전 계획을 재정비하겠다.
여섯째, 시장, 병원, 학교, 관공서 등 편의 시설을 정비하겠다. 
일곱째 규제를 철폐해 무능, 부정, 부패가 없는 강동를 만들 겠다.며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강동구가 되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강동구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강동 비전"아라고 말했다. 

예비 후보는 "경제적으로 번영하고 구민 모두가 편안한 내 집 같은 강동구 안전하고 편리한 세계화 된 도시를 만들어 코로나, 천재지변, 화재, 폭발 등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한 강동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 후보는 “강동에서 5번 승리한 검증된 후보이며, 행정 고시 출신의 행정학 박사이고, 서울시와 강동구에서 행정 실무를 충분히 경험한 도시 행정 전문가”라며 “지금까지 약 40년간 강동구에 살면서 서울 올림픽 준비의 주역, 구청장, 국회의원 직을 수행하면서 많은 주민들과 교분을 쌓았기 때문에 강동 구민의 소망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충환 예비 후보는 경북 봉화, 서울대(대학원), 서울 시립대 대학원(행정학 박사), 행정 고시 (22회) 출신으로 민선 1, 2, 3기 강동 구청장과 17·18대 국회의원(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 헌정회 사무총장, 평화 통일 연구원 이사장, 명지대 교수, 복지 법인 월드투게더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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