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 대한민국 미용인 전국연합 등 4개 직능단체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 - 전국적인 규모의 직능조직의 윤석열 후보 지지세 확산 견인
KBNS 뉴스통신사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22.03.04 23:39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정숙 의원, 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 대한민국 미용인 전국연합 등 4개 직능단체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식에 참석 

3월 3일(목) 서정숙 의원은 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회원 약 5,000여 명, 대한민국미용인 전국연합 2,022여 명, 서울의사 533명, 보건의료인력 영양사 502명 등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식에 각각 참석하여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격려하였다.

먼저 3월 3일 오후 1시 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의 지지 선언식에서 대표단은 "윤석열 후보는 오직 국민의 건강을 위한 미래지향적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힘써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이라며“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치과기공사, 치과위행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안경사 등 의료기사 5천 인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정숙 의원은 “여러분이 지역별로 다 발전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여러분의 지지 선언의 기세를 몰아 3월 9일 필승을 넘어 압승의 결과를 이끌어 내자”고 당부하였다.

또한 같은 날 오후 2시에 열린,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서울 의사들 대표단은 “윤석열 후보야말로 공정과 상식의 대한민국을 열어줄 대통령”으로 서울시 의사 533인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서정숙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미용인 전국연합에서 주최하는“미용인 2,022명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식”에 참석하여 미용인들의 투표참여 및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독려하였다. 

대한민국 미용인 전국연합은 지지 선언문에서“이재명 후보는 경기도 지사 시절 망해가는 자영업자들에게 단 한 푼의 지원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강력한 방역만을 주장하며 자영업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았으며, 정권교체를 이루지 못하면 700만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다시 핍박받을 뿐”임을 강조하며, 전국 “대한민국 미용인 전국연합 회원 2,022명은 3월 9일까지 윤석열 후보 지지 확대에 선봉장이 되겠다”고 선언하였다

마지막으로, 서정숙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영양사 모임”의 영양사 502명의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식에 참석하였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영양사 모임”은 지지 선언문에서 윤석열 후보의 영유아 하루 세끼 친환경 급식 지원, 100세 사회 노인 건강관리 서비스 및 돌봄서비스 확대, 의료와 돌봄을 맞춤형으로 통합한 커뮤니티 헬스케어, 군대·학교급식 안전 먹거리 제공 등 국민 복지서비스 공약들에 적극 공감하며,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정숙 의원은, “모든 크고 작은 직능단체들은 소중한 대한민국 국민이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모든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하며,  “건강한 대한민국의 명운은 오는 3월 9일, 대통령선거에서 결정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현명한 선택, 사회·세대·지역통합의 적임자인 윤석열 후보를 선택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Copyrights © 2016 KBNS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임택 기자
기간 : 현재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