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숙 의원, “서울 간호조무사 3,000인 윤석열 대통령후보 지지 선언식”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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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8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LPN홀에서「서울 간호조무사 3,000인 윤석열 대통령후보 지지 선언식」이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20대 대선 국민의힘 여성단체소통지원본부장 겸 보건의료정책추진본부장인 서정숙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여성가족위원)이 참석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과 정책 여건속에서도 의료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간호조무사들의 처우개선과 권익향상의 필요성에 깊은 공감을 표시하였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서울 간호조무사 모임 김미자 대표는 간호조무사들의 헌신과 노고는 그 어느곳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에도,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가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던 민주당 정권은 지난 5년간 보건의료계 약자 중의 약자인 간호조무사를 위한 어떤 관심과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간호조무사들의 차별받는 현실을 개선해줄 수 있는 후보임을 주장하며 지지성명서를 발표하고 서울간호조무사 3,000인의 윤석열 후보 지지자 명단을 전달하였다.
이에 대해 서정숙 의원은, 서울 간호조무사 3,000인의 윤석열 후보의 지지선언에 국민의힘을 대표해서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면서,
건강한 대한민국의 명운은 오는 3월 9일, 대통령선거에서 결정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현명한 선택, 사회·세대·지역통합의 적임자인 윤석열 후보를 선택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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