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호 의원, 이재명 민주당 후보 측은 3.1절을 앞두고 선동과 허위사실 유포를 멈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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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국민의힘, 남원, 임실, 순창)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 측은 3.1절을 앞두고 사실을 왜곡해 반일 감정을 부추기는 더러운 선동과 허위사실 유포를 당장 멈추라며 26일(토) 성명서를 냈다.
윤석열 후보는 지난 TV 토론회에서 심상정후보의 "한미일 군사동맹이 일본의 한반도 개입을 허용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꼭 그걸 전제로 하는(것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이재명 후보 측은 윤후보가 마치 일본의 한반도 진출을 허용한 것처럼 조작, 왜곡, 선동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를 '윤석열 게이트'라고 뒤집어 씌우는 적반하장식의 이 같은 정치 행태를 언제까지 계속할 것인가.
민주당은 3.1절을 앞두고 반일 감정을 선동해 선거판을 유리하게 끌어가려는 속 보이는 저질 정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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