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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대선 2차 토론회 응원전 참석 지지자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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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2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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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대통령 윤석열 후보가 손을 내밀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지난 25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초청 2차 토론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렸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초청 2차 토론회에 앞서 SBS 프리즘타워 맞은편에서는 국민의힘 유세단과 윤석열 후보 지지자들이 치열하게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상암 SBS 프리즘 타워 정문 맞은편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당 순으로 선거 유세 차량이 각각 배치되어 각 당의 치열한 응원전이 18시부터 시작되어 각 당 후보들이 속속 도착했을 때 응원전은 최고조에 달했다.



▲ 대선 2차 토론회 윤석열 후보에 대한 열띤 응원전 펼치다▲

국민의힘 선거 유세 차량은 SBS 프리즘타워 맞은편에 자리를 잡고, 대형 LED 전광판에 윤석열 후보 지지 영상과 현장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보여 주고 동시에 선거 로고송도 힘차게 울려 퍼지면서 지나가는 지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민의힘 20대 대선 로고송 윤석열 응원가, KOREA, 유세단 댄스 찐이야, 손가락 하트, 힙석열, 돌리도, EVERYBODY FIGHTING, 찰랑찰랑, 아파트, 보여줄게. 될꺼니까,아로하, 바람이 불어오는 곳, 60대 노부부 이야기, 동요인 우리 모두 다같이를 목청 높여 부르고, 선거 유세단은 로고송 맞춤 댄스를 일사불란하게 선보이면서 응원전의 열기를 최대치까지 끌어 올려 최고의 응원전을 선보였다.



▲ 대선 2차 토론회 윤석열 후보에 대한 열띤 응원전 펼치다

특히 선거 유세단의 찐이야 댄스는 현장 분위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면서 윤석열 후보 지지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응원전에 참여한 후보 지지자들은 다양한 응원도구(풍선, 깃발, 풍선 막대, 큰북)와 각양각색의 가발을 착용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온 힘을 다하면서 최고의 응원전을 펼쳤다.



윤석열 후보, 대선  2차 토론회 응원전 참석 지지자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 

이날 윤석열 후보(국민의힘)는 치열한 열띤 응원전이 펼쳐지는 현장에 19시 20분에 도착하여 차량에서 하차하여 SBS 프리즘타워 좌측/우측 지지자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를 나누고 토론회 장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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