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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심의 화두(話頭)는 허경영 급부상(急浮上) 허경영과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5자토론을 되어야
KBNS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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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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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설 연휴에 “유권자들이 좌우, 진보와 보수 진영의 논리를 탈피하려는 움직임이 이번 설 민심에서 나타나 허경영으로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말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생활고를 겪는 국민들이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허경영의 대선공약에  많은 국민들이 응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허경영 후보는  이번 대선은 역대 최악의 ‘비호감 대선’으로 이재명 후보의 형수 욕설 녹음 파일과 윤석열 후보 무속 논란 등 여느 때와 다른 저급한 네거티브가 대선 정국을 강타, 국가백년대계와 민생(民生)대책이 아닌 신변잡기 수준이 주류를 이루는 여야 저질 선거에 국민들의 짜증이 한계점을 치닫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언론의 보도는 비호감도 1위 2위에 대한 보도로 허경영후보에 대한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방해하고 있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미디어리서치(OBS 의뢰, 1월 25~26일) 조사 결과 허경영 후보는 3.2%를 기록, 2.3%인 심상정 후보를 앞서며 4위를 차지했다.


허경영 후보는 코리아정보리서치(뉴스핌 의뢰, 1월 23일) 조사에서도 5.6%를 기록하며  심상정 후보 3.1%를 제쳤는데도 “여론조사와 토론회는 특정 후보들의 홍보 수단으로 쓰이면 안 되고 모든  후보들에게 공정하게 행해져야 한다”고 허경영과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5자토론을 되어야한다.고 강조하고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설 민심에 빠지지 않고 화제(話題)에 오를 만큼 허경영 후보에 대한 관심이 남녀노소와 지역과 관계없이 단연, 설 민심 화두(話頭)로 떠올랐다.”며 “낭중지추(囊中之錐) 즉, 주머니 속의 송곳은 바깥으로 나오기 마련이라는  ‘허경영 33혁명공약’이 설 밥상의 화제를 차지했다.”고 말하고 “이제 제도권 언론과 지상파도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라도 허경영 후보에 대한 보도를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2월 3일 오전 11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4자 토론 방송금지 가처분’을 새로운 증거와 법리로 재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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