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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새해 남산 안중근 의사 동상에 헌화 및 참배 “우리 마음에 안중근 의사는 아직 살아있다”고 말했다.
KBNS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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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0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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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1월 1일 오전 10시 30분, 새해 첫날 첫 일정을 수많은 지지자들과 함께 안중근 의사동상을 참배하는 것으로 시작하면서 “우리 마음에 안중근 의사는 아직 살아있다”고 말했다.

이날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일본과는 위안부, 강제 징집, 독도(獨島), 대마도(對馬島) 등 현안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일본은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며 초중학생들의 교과서에 기술해서 가르치고 있으며 일본 1억 5천만명 국민들에게도 선전하고 있다.

또한, 국제적으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독도를 일본 땅으로 선전하고 있다. 이것은 향후에 엄청난 국제분쟁을 야기할 수 있다며 대마도는 대한민국의 옛 역사에 있는 마한(馬韓)에서 바라본다는 뜻으로, 대마도라고 지은 이름이다. 대마도 주민의 절반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과거 한반도에서 넘어간 후손 들이며 대마도는 한국 땅입니다. 이렇게 일본은 대마도를 점령하고 있고 심지어 독도까지 일본 땅이라고 우기고 있다며 일본은 정신을 차려야 하며 일본 천왕은 한반도에 와서 안중근 동상 앞에서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한다.




 과거 군국주의 시절에 행한 일본군 강제징집과 탄광에서 강제 노역에 동원된 광부들의 배상뿐만 아니라 시신도 찾지 못하고 있다.
일본 천왕은 사죄하라.
안중근의사는 1990년 대 초, 아시아 평화를 위한 동양평화론을 주장하면서 이등박문(伊藤博文) 개인을 살해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당시 일본이 군국주의로 자유를 억압하고 무력에 의한 아시아 침략을 대표하는 일본 총리였던 이등박문을 제거하는 상징적인 의미였다.

이러한 대일관계에 정부는 속수무책으로 있으며,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권력 잡기 싸움으로 제정신이 아니다.

현재 국민들은 코로나 방역사태로 생계문제가 걱정이 태산이며 허경영이 대통령이 돼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돈 걱정 없고 가족 걱정 없고 결혼 걱정 없고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실천하겠다며 일제 강점기 치하의 언론을 탄압하고 위안부 징용 광부로 동원했던 때 누구도 저항이 쉽지 않았을 때, 안중근 의사가 분연히 일어난 것처럼 대한민국 국민은 이제부터 일어서야 한다며 일제 시대에 한민족이 당했듯이, 허경영 제가 현재 그렇습니다. 대통령 후보 여론조사에서 3등을 기록 중인데도 대부분의 언론사, 공중파 매체에서는 허경영을 다뤄주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대로 있을 수는 없다. 우리는 이제 안중근 의사처럼 방아쇠를 당겨야 합니다.
대한만국 국민은 이제부터 관제언론과 기성 정치인들에 대해서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을 본받고 국민의 정신을 바로잡아 새역사를 창조하고 모두가 잘사는 중산주의 시대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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