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3일 국회의장으로서 합리적으로 협치를 이끌어냈던 경험을 살려서 정부 각 부처를 잘 이끌어 부동산문제 소상공인문제 청년문제 지역격차 등 불평등과 민생의 어려움을 극복해주기를 바란다.
국회 총리 청문회에서 국민들에게 약속했듯이 다가오는 총선에서 선거개입으로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은 일체 하지 말아야 한다.
정세균 신임총리가 누구보다 국민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국민을 존경하며 일 잘하는 총리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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