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舞 팔색향기’는 오는 7월 19일(토) 오후 3시와 6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창작마루 광무대에서 펼쳐지며,‘藝&舞 서울예고 동문춤전’이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동작지부,(사)대한문화예술인총연합회, 한국무용진흥연구원, 이화여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이 후원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예고 무용과 출신 8인의 춤 작가들이 선보이는 작품 무대로, 오랜 세월 춤 인생을 걸어온 이들이 자신만의 예술혼과 인생의 서사를 몸짓에 담아 선보이는 자리다.
예술감독 김문애는 “무용가로서 자긍심을 갖고 각자의 무대에서 명성을 쌓아온 선후배들이 이번 ‘팔색향기’라는 이름 아래 다시 모였다”며, “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무용가들의 예술적 사명감과 삶의 진정성이 녹아 있는 귀한 자리”라고 전했다.
이번 무대는 각기 다른 색채와 에너지를 지닌 8명의 무용가들이 전통춤을 통해 삶과 감정, 정서를 무대 위에 풀어내는 시간이다.
팔색향기, 8인의 무용가가 그려내는 전통의공연은 춘앵무 윤이재,대구살풀이 김미희,여심 임명희,태평무 김지영,장고춤 윤미정,구음검무 김혜란,승무 김문애,소고춤 이경화등 무용가들의 오랜 수행과 수련의 결과물이자, 자신만의 해석과 감성이 깃든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무용가들은 단순한 동작을 넘어 ‘마음에서 우러나는 정직한 춤’으로 관객의 정신과 감정을 어루만지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통춤은 단지 아름다운 몸짓을 넘어서 우리 민족의 영혼과 정서를 담아내는 예술이다. 이번 ‘藝&舞 팔색향기’ 무대는 그 본질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며, 현대의 관객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위안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藝&舞 팔색향기’는 예술가의 혼, 삶의 진정성, 그리고 무대 위에서 피어나는 전통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전통춤을 사랑하는 이들은 물론, 춤을 통해 감동을 느끼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되는 무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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