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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야기 현대미술로 풀어본 한글의 유쾌한 글 展 타이포그래피 전문가, 한국화, 서예, 설치 각기 다른 5인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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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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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글 展을 세종이야기 전시 포스터/세종문화회관 제공

(재)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8월 2일(화)부터 11월 6일(일)까지 <유쾌한,글>展을 세종이야기 전시관 내 한글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친근한 한글을 주제로 김도영, 안마노, 이완, 이정화, 홍지윤 5명의 작가가 참여하였으며,  신혜진 독립큐레이터가 객원기획으로 참여하여 동시대 작가들의 한글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무료 입장).


 세종문화회관 세종이야기는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보여주는 전시물 외에도 ‘한글갤러리’라는 공간에서 한글과 전통문화에 대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유쾌한,글>전시는 5명의 작가를 통해 현대인들이 좀 더 한글을 쉽고 유쾌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위쪽 왼편부터 김도영, 안마노, 이완, 이정화, 홍지윤 작가 작품
참여 작가인 김도영 작가는 한옥 한글 모빌과 거울을 함께 설치하여 한글을 읽을 수 있기도 하고, 한옥의 조형적 이미지만으로 느껴지게도 하는 감각적 접근으로 관람객과 한글을 통해 유쾌한 교감의 경험을 선보인다. 안마노 작가는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말과 말, 생각과 생각, 사람과 사람을 신통하게 이어주는 접속부사 세 가지’(작가노트 중 발췌)를 사용하여 우리 관계 속 연결과 소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한글 타이포그래피 작품을 보여준다. 이완 작가는 한지에 붓과 먹을 사용하여 현대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한글 작품뿐만 아니라 철을 용접하여 만들어낸 문자의 공간적 조형을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작품을 준비했다. 이정화 작가는 민요를 한지에 써내려가며 서예의 아름다움과 우리 삶 속에 미(美)를 선사할 것이며, 홍지윤 작가는 서울 남산의 풍경과 노래 ‘서울의 찬가’ 가사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서울에 대한 애정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감각적이며 회화적인 아날로그 작업과 디지털 매체가 어우러진 작가의 작품은 현대를 살아가는 관람객에게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오는 8월 6일 광화문 광장의 재개장함으로써 광장 쪽 출입구가 새롭게 열리고 LED로 새 단장되어 전시관은 많은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장소가 될 것이다. 또한, 전시관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유․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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