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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의료관광 ․ 한류 앞세워 중동시장 방한 붐 조성 -UAE 아부다비에서 중동 최초,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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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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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최한 한국 의료웰니스 관광대전.(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UAE 아부다비에서 중동 지역 최초로 ‘한국문화관광대전’(2018 Korea Culture & Tourism Festival in UAE)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아산병원, 자생한방병원 등 정상급 의료기관을 포함한 19개 병원 및 의료에이전시가 참가한다.


또한 관광벤처기업, 여행사 및 문화체험 이벤트 업체, 중동 현지에 진출한 더페이스샵, 에뛰드하우스 등 총 40여개의 기관, 업체가 참가해현지 부유층 및 여성층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와 관광, 선진 의료 기술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공사는 가족의 가치와 행복을 가장 우선시하는 중동인의 특성을 반영해 ‘코리아 해피니스 페스티벌’(Korea Happiness Festival)로 행사 주제를 정했다.


또한 중동 관광객의 관심이 높은 의료관광, 한류, 한식, 케이뷰티(K-Beauty) 등의 콘텐츠를 통해 가족단위 관광객을 주 타깃으로 한국을 홍보한다.


넌버벌 퍼포먼스 ‘드로잉쇼’, 한국의 전통악기 해금을 알리는 ‘안진성 해금밴드’ 등의 축하공연과 한식체험, 한국 화장품 브랜드 메이크업 쇼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도 이어질 예정이다.


UAE는 대표적인 고부가 관광 시장으로 지난해 기준 약 3400여명의 의료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들의 1인당 평균 지출액은 1066만원으로 방한외국인의 평균 진료비 199만원의 약 5.4배로 나타났다.


공사는 UAE를 거점으로 중동지역 의료관광객을 포함 방한객 유치활동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


공사가 지난해 9월 두바이에서 개최한 ‘2017년 한국 의료웰니스 관광대전’에서는 20개 의료기관 및 웰니스관광 25선 선정업체 3개사가 참가해 총 2327건의 상담 및 71건의 진료예약 접수 실적이 있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의료관광객 뿐만 아니라 한류의 주된 소비층인 20대 여성층 및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유치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는 방한시장 다변화 추진전략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만진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행은 “UAE를 포함한 중동 지역에서 한류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중동지역 항공편 축소 등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찾는 관광객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동시장에 한국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한국 방문까지 이어 질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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