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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안부두,수산물축제…"걸그룹홀릭스" 선배가수와 나란히 무대올라..... - 인천 연안부두에 ‘수산물 대축제’에 국내 유명가수가 총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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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7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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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안부두 수산물(꽃게)축제 추진위원회는 “‘2018 연안부두 수산물(꽃게)축제’가 오는13, 14일 이틀간 인천종합어시장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추진위원회 는 ”행사가 열리는 인천종합어시장은 인천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이며,“다채로운 행사로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추억과 감동으로 보답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오는 13일 첫날에는 오전 10시부터 연안 걷기대회를 비롯해 연안동 주민자치 초청공연, 인천지역 가수 초청공연 등이 연이어 진행된다.


특히 오후 7시에는 경인방송의 특집방송이 열리고 진행은 아나운서 박주언과 가수 강상준이 맡는다. 설운도를 비롯해 박상민, 추가열, 양혜승, 노현희, 타투. 걸그룹 홀릭스, 하이큐티 등 국내 유명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행사를 절정으로 이끌 전망이다.


다음날인 14일에는 오후 3시부터 연안부두 시민노래자랑을 시작으로 7080 콘서트, 권설경북한예술단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오후 7시부터는 공식 폐막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는 폐막공연에는 박상철, 소명, 진성, 진미령. 이태무, 오예중, 김수찬, 김미령 등이 출연하여 화려한 폐막식 행사가 될거라는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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