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주요뉴스
“문재인 대통령”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 개최 - 군 장성 4명으로부터 진급 및 보직 신고 받은 문재인 대통령 -
-육·해·공군 3군이 일체가 되어 ‘호국,통일,번영’ 세 가지 정신 달성요구 -
KBNS 뉴스통신사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18.06.11 15:25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문재인 대통령은  준장 진급자들에게 직접  육·해·공군 3군이 일체가 되어 ‘호국,통일,번영’ 세 가지 정신을 달성하라는 뜻으로수치를 달아 주고 있다.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6월8일 오후 3시 30분, 청와대 충무 실에서 군 장성 4명으로부터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았다.


최영철 육군교육사령관은 보직 변경을 신고했고 김성일 제6군단장, 정진경 육군사관학교장, 김혁수 제2군단장은 진급 및 보직 신고를 했다.


신고자 4명은 삼정검을 들고 문재인 대통령을 마주했으며 삼정검은 지난 1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준장 진급자들에게 직접 수여한 검 이며 육·해·공군 3군이 일체가 되어 ‘호국,통일,번영’ 세 가지 정신을 달성하라는 뜻이 담겨있다.


신고자들은 차례대로 1명씩 대통령 앞으로 가서 경례를 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신고자의 삼정검 손잡이에 수치를 달아주었습니다. 붉은색 수치에는 직위와 이름, 진급 날짜 등이 수놓아져 있으며 오늘 자리에 함께한 신고자의 배우자에게는 꽃다발과 함께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 Copyrights © 2016 KBNS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기간 : 현재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