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홈피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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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첫날인 6월 27일에는 한중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재일동포 약 40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우리 동포들을 격려했다.
이어 28일 대통령은 '세계 경제와 무역·투자'를 주제로 한 정상회의 첫 번째 세션에서 발언하고, 출범 3년 차에 접어든 우리 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구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설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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