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9월 13일(화) 2016 리우하계패럴림픽 탁구 여자 개인 단식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정영아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하였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런던하계패럴림픽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정영아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정영아 선수가 보여준 강인한 정신력과 열정, 도전 정신에 국민과 함께 힘찬 환호의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하였다.
또한 2016 리우하계패럴림픽 양궁 혼성 컴파운드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미순, 이억수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하였으며 2016 리우하계패럴림픽 보치아 혼성 페어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보치아 혼성 페어 팀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2016 리우하계패럴림픽 사격 혼성 권총 25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주희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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