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라오스 방문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서는 극동지역 경제개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북핵 불용과 이를 위한 안보리 결의 이행 등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 동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9월 2일부터 동방경제포럼(EEF), G20,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러시아와 중국, 라오스를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며 박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서는 최근의 글로벌 경제 부진에 대응해 포용적 혁신경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러시아와 라오스 방문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서는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 동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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