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주요뉴스
대통령실, 정무·시민사회 수석에 연말 훈장 수여 추진
KBNS 뉴스통신사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22.12.14 10:38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사진/인터넷 캡처

윤석열 대통령이 이진복 정무수석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에게 훈장을 수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연말 서훈 대상자 선정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 훈포장 대상자에 대통령 비서실 수석비서관 6명 중 이 수석과 강 수석을 포함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수여 근거가 되는 공적조서 제출 등 실무 절차도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훈장 수여 대상자는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확정된다.

두 수석이 받을 훈장은 공무원으로서 직무에 최선을 다해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근정훈장이 유력하다.

이 수석은 169석의 거대여당 및 국회와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고, 강 수석은 시민사회계 및 종교계와의 소통을 담당하고 있다.

[ Copyrights © 2016 KBNS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기간 : 현재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