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달아주고 있다.사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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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후 4시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김용덕 대법관과 박보영 대법관에게는 청조근정 훈장을 수여했다. 김 법관은 내년1월1일자로 퇴임 한다.
이날 서훈 수여식에는 3분 수여자와 각 배우자가 함께 참석해 문 대통령은 수여자와 참석자에게 꽃바구니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임종석 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 조현옥 인사수석 박현수 대변인 김형연 법무비서관이 참석 했으며 수여식 후 문 대통령은 수여자와 함께 본관 인왕실로 이동해 세 사람과 환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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