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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대북 특사단 활동 관련 김의겸 대변인 브리핑 - 남쪽 인사가 조선노동당 본관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 -
- 대북 특사단 김정은 면담은 시종일관 화기애애 화기애애한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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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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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이 접견에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악수 하고 있다.사진-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이끄는 대북 특사단 5명은 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접견하고 이어 만찬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접견과 만찬에 걸린 시간은 저녁 6시부터 10시12분까지 모두 4시간 12분동안 진행했으며 접견과 만찬은 조선노동당 본관에 있는 진달래 관에서 남쪽 인사가 조선노동당 본관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접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영철 당 부위원장, 김여정 제1부부장이 참석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조평통 위원장 리선권, 통전부 부부장 맹경일, 서기실장 김창선 참석 했으며 특사단은 오늘 후속 회담을 가진 뒤 오후에 서울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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