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사회 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손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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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땅을 뚫고 지구 반대편으로 가면 한국지도 같은 땅 파라과이 나라가 있다.
두나라는 똑같이 예루살렘을 향하여 손들고 기도하는 나라이다.
파라과이 이 나라에 쓰레기 절반이 모이는 거대한 매립지 위에 만들어진 마을에서 페기물 통 녹순 철사로 무언가를 붙이고 다시 깎고 다시 묶고 조금 멍성한 바이올린 하지만 누군가 그것을 들었다 그리고 소리가 울렸다 그건 음악이라기보단 살아 있는 신호 같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한 수도권 쓰레기 매립장 문제 해결은 정직한 정치인 유정복 후보가 해결할 수 있다.
그는 김포시장과 국회의원, 서구청장, 인천시장을 거치며 누구보다 가까이서 이 현안을 오랫동안 보았고 어떤 해법이 좋을지 잘 알고 있는 전문가 이다.
인천에 소재한 수도권 쓰레기 매립장은 인천의 문제가 아닌 수도권의 문제이며 이 나라에 올바른 쓰레기 처리의 해법을 가지고 있다. 파라과이에서 쓰레기 명품악단 희망이 생긴 것 처럼 유정복 대통령이 되면 새로운 일자리와 멋진 일상이 일어날 것이다.
유정복 시장은 빚더미 인천시장에 취임해 수도권 쓰레기가 모이는 인천을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추진, 인천형 출생 정책 시리즈 등 특히 신혼부부 1000원(원달러 기적)주택과 인천 아이패스로 인천지역 해상 섬여행을 편도 1500원으로 가능하도록 바꿔 도전한국인 행정대상 수상을 받았다.
공교롭게도 외지에서 온 인천 계양의 한 국회의원 찟는 대통령 후보는 그로 인해 발생된 갈레 갈레 찢어진 민심의 쓰레기를 유정복 시장이 대통령이 되면 이를 쓰레기 화합로에 녹여 우리에게 유익한 비료등을 만들어 내고 통합의 희망을 노래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과이 루이스 리차드 영상처럼.
이번 대선에서 쓰레기를 새 희망으로 노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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