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칼럼
[인터뷰]미의 기준, 트랜드의 변화에 대하여 안지영 뷰띠끄 원장 첫 인상도 중요하지만 미의 기준은 사실 자신감
KBNS 뉴스통신사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23.02.15 14:06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MZ세대들의 미의 기준은 무엇이며, 미의 트랜드의 변화와 관련하여 양평 안지영 뷰띠끄의 대표이며 미사 바른결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안지영 원장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Q.안지영 원장님께서 생각하는 미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흔히 첫인상이라고 하죠? 이쁘다, 아름답다 하는 것은 거의 첫인상에서 결정이 되는거 같아요.” “이 첫 인상이 바로 미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죠.”“MZ세대도 예외는 아니죠” “깔끔하게 정리된 눈썹, 깨끗하고 탐스러운 입술, 뚜렷해 보이는 입술 라인, 아이라인 등이 첫인상에서 보여지고, 잘 정리되고 깔끔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첫 인상도 중요하지만 미의 기준은 사실 자신감” 인거 같다고 말했다. “본인의 내재해 있는 자신감 이야 말로 미의 기준 중에 서도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Q ‘안지영뷰띠크’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자신감 속에서 뒷 받침 되는 것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겠지만 피부관리, 눈썹관리, 입술관리, 두피관리, 아이라인 관리, 헤어관리 등은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내어 관리를 해야하는 부분들 인거 같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겉으로 보여지는 관리도 중요하지만 정작 중요한 관리는 건강관리입니다. 피부관리, 안면관리, 두피관리 등등도 중요 하지만 건강관리가 제일 우선으로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회원님들이 건강한 신체에서 나오는 자신감 속에서 기타 관리 등을 하도록 만들어 드립니다.”“안지영 뷰띠끄는 자신감을 갖게해 드리고, 이뻐질 수 있는 순간을 제공드리는 일을 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샵을 두군데 운영하면서 시술과 상담 등 바쁜 가운데에도 바른결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네 제가 성형외과 병원에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해외총괄로, 수술팀 팀장으로 참여했던 노하우와 대한문신 중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앞으로 미의 트랜드를 선도하고, 제가 가진 정보,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많은분들이 습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게 되었습니다.” “이뻐지고 싶은 마음은 어리신 분들이나 어르신 분들이나 한결 같은 마음인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얼굴형에 맞게 라인을 잡고, 피부톤에 맞게 컬러를 잡고, 이미 시술하셨던 분들이 어울리지 않았던 부분들을 다시 다듬는 여러 과정들을 통해 만족해 하시는 고객들을 보며 아카데미를 열어서 나와 같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열게 되었습니다.”

“ 전문가 과정을 통해 공부하고, 경험하고, 습득해서 많은 분들이 좋은 직업을 갖기를 희망합니다.”

 

Q 원장님의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전 사실 욕심이 많은 거 같아요. 어려서부터 그랬던거 같구요. 한번 시작한 일은 꼭 이루고야 마는 성격과 1등을 꼭 하고 싶은 욕심이 저를 움직이게 만듭니다.”

“아름다움을 선도하는 뷰띠끄 시장에서 저의 이름을 알리고, 명실상부 스페셜리스트로서 자리를 잡고, 많은 제자들을 양성해서 좋은 일도 하고, 봉사도 하면서 살고 싶은 게 목표라면 목표이고, 계획이라면 계획입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 저는 아름답고 활력있는 피부와 몸을 만들어 드리는게 저의 목표이자, 앞으로의 안지영부띠크의 비전입니다,” “그리고 회원님들과 함께 꾸준히 대화하고, 소통하며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고, 회원님들이 가진 고유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할 것입니다.” “끝으로 진정한 미의 기준은 건강 미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Copyrights © 2016 KBNS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기간 : 현재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