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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제7대 후반기가 심상치 않다 - 김유석 의장, 以聽得心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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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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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는 2016. 10. 1일부터 15일간에 걸쳐 금년 11월에 개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제보)을 받기로 했다.

 

민생탐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정책은 시정의 불합리한 제도와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행정상의 문제점을 듣고 이를 개선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전에도 각종 민원, 청원 제도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여 왔으나 이번처럼 특정 회기에 맞추어 특별 접수기간을 정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전국 기초의회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진귀한 의정활동이다.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과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둘 것이다”라며 성남시의회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했다.

  

그간 성남시의회에서는 전국기초의회 최초라는 사업들을 성공리에 일구어 냈다. 작년부터 메르스 사태시 의원들로 구성된 메르스 예방 TF팀 운영, 시민표창 수여식, 홍보관 개관, SNS 전담 운영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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