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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양방원’의 Evolution 2018 무대 올린다 -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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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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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내달 13일 오후 3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양방원’의 Evolution 2018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KBS 다큐멘터리 ‘차마고도’와 임권택 감독의 영화‘천년학’, 온라인게임‘아이온’, 일본 NHK 애니메이션‘십이국기’등 다양한 장르와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음악 감독을 맡아 대한민국 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론티어(Frontier)', '제주의 왕자(Prince of Jeju)' 등 대표곡들과 최근 새롭게 작업한 신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우준영 문화공보실장은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차원 높은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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