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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서장, 연평도 치안현장 점검 나서 -서북해역의 최북단에서 해상치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연평파출소를 방문하여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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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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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사진 제공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방언)는 연평도를 방문해 서해 접적해역 치안현장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이 서장은 서북해역의 최북단에서 해상치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연평파출소를 방문하여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연평어촌계장을 통해 현지 어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기 위해 해양경찰이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육경파출소 및 수협소장과 어업인 안전사고 대비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확고히 하기 위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인천해경서장은 “서해의 평화를 위한 안전하고 믿음직한 해상치안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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