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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금형디자인과, 대한민국 최고 실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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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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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월용) 금형디자인과(학과장 정상준 교수) 재학생들이 12일 The-K호텔 서울에서 열린 올해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에서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 부문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금상인 부총리 교육부 장관상, 그리고 인천캠퍼스는 단체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뿌리산업 기술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2018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주최하고,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지난 8월 9일 한국금형기술교육원에서 21개 대학 236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경합을 펼쳤던 제15회 전국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에서 Mold 설계분야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남성현(2학년)학생과 박상균(2학년) 학생이, Press Die 설계분야 금상 부총리 교육부 장관상에 유준상(2학년) 학생, 장려상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상에 유현성(2학년) 학생과 김영민(2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아울러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가장 우수한 학교에게 수여하는 단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월용 학장은 “개인의 영광 뿐 아니라 학교의 이름까지 드높이고 돌아온 학생들과 지도교수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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