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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가 여자프로농구 코트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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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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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가 여자프로농구 코트에 선다.

청주 KB는 1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산 우리은행과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가 시투자로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올 시즌 정규리그 1위 KB는 플레이오프에서 부산 BNK를 2승으로 제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2018-2019시즌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가 여자프로농구 코트에 선다.
 
이날 입장 관중 2천명에게는 KB의 정규리그 우승을 기념하는 티셔츠를 나눠준다.
선착순 500명(1층 플로어석 100명, 2층 일반석 400명)에게는 포켓몬빵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노트북, 공기청정기 등 경품과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한정판 '챔피언결정전 기념 유니폼'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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